노승욱 강사님의 댓글
노승욱 강사 작성일
[답변 1.] 맞습니다. 경제학에서 장기적으로 경제 [성장]에 영향을 미치려면, 실제 생산물이 있어야 합니다. 즉 반도체, 배, 자동차 등 실제 생산품이 생산되면, 경제 총량에 영향을 미칩니다. 그런데 금융은 실제로 무언가 눈에보이는 것을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, 결국 '경제 [성장]에는 효과가 없다'는 이야기를 저 문장은 하고싶은 것입니다. (호황과 침체와 '성장'은 다릅니다.)
[답변 2.] 잘 이해했습니다. 만약 어떤 기업이 사업을 할 때, 외부 자본(즉 '빚')을 꿔와서 사업했다면, 기업의 존립이 이 외부 자본의 영향을 받게됩니다. 따라서 최소한의 자기자본은 (즉 해당 회사 소유의 자본을) 가지고 있어라 하는 이야기 입니다.
[답변 3.] 저금리 정책(이자율 낮음) -> 대출 증가로 인한 통화량 증가 -> 이로 인한 물가 상승 = 자산가격 버블
을 의미합니다. 자산 가격 = 물가. 같은 표현입니다.
[답변 4.] 쉽게 풀어 써보자면
미시 건전성(개별 회사들 감독)이 거시 건전성(금융 시스템 전체의 건전성)을 보장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되지 못한다. (즉, 개별 회사들 싹 다 감독 개별적으로 정부가 잘 하더라도, 전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.)
구성의 오류는 '각 구성요소들 아무리 잘 신경써도', '전체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'는 것.
예> 정부조직에서 구성원을 전부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했을 경우, 오히려 이상한 의사결정을 할 수도 있음.
[답변 5.] 1문단의 내용은 경기가 과열되었을 때 [금리 인상 정책]으로 해결하면 된다! 라는 정부 정책적인 측면이고, 5문단의 내용은 1문단 내용과 별도로, 호황일 때의 '현상'을 말하는 것입니다. (경기 순응성) 이 현상에 대한 해결책은 '경기 대응 완충자본 제도' 입니다.
[답변 6.] 맞습니다. 둘 다 기능 비슷합니다. 결국 개별 기업(금융회사)이 돈을 좀 더 가지고 있어라. 하는 것이지요. 구체적으로 왜 저렇게 분류되었는지는 지문에 설명은 없습니다.
[답변 7.] 1번 선지의 근거는 해당 자신의 노란 형광펜 입니다. 노란 형광펜과 1번 선지가 내용이 완전히 일치합니다.
그리고, <보기>는 노란 형광펜 부분에 '대출을 늘려'라고 되어있는데, 그 문장 및 다음 문장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'~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.'라고 나와있네요. <보기>가 문제라고 하니까 대출 늘리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보면 됩니다!


